Categories 일상과 생각 갑자기 눈이 왔다 Post author By bulnak Post date 2014년 2월 10일 갑자기 눈이 왔다에 댓글 없음 이제 보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눈이 펑펑 왔다. 날씨가 짖궂어 집에 있자고 재촉하는 몸을 밖으로 내밀어 석촌호수를 오랜만에 돌고 왔다. 날개 사이에 부리를 감추고 잠자는 모습이 귀여웠다. 맨 오른쪽 녀석은 서서 자더라. 스타벅스 누님이 지켜보고 계셔…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ags 눈, 석촌호수, 스타벅스 ← 좋은 인간관계란 → 쌍꺼풀 수술을 권유 받았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