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일상과 생각 멈춘 시계 Post author By bulnak Post date 2014년 11월 11일 멈춘 시계에 댓글 없음 어느 날부터인가 시계가 멈췄다. 시계가 멈춘 이후에야, 그동안 얼마나 자주 이 시계를 보며 지냈는지 깨닫는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ags 시계 ← 회사를 옮기다 → 애정과 의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