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일상과 생각 음악 Post author By bulnak Post date 2012년 1월 10일 음악에 댓글 없음 음악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일까, 아니면 즐거운 기분이 음악을 더 매력있게 들려주는 것일까. 둘이 딱 맞아 떨어질 때의 그 느낌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음악을 듣는가 보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Tags 기분, 마음, 음악 ← [울릉도] 2일차. 도동항의 밤 → [울릉도 3일차] 죽도를 가보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