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일상과 생각 샤브샤브 Post author By bulnak Post date 2016년 12월 24일 샤브샤브에 댓글 없음 가족모임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다. 다시 태어나도 산낙지로 태어나진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 늦은 퇴근길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