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에서도 잘 보인다는 말에 찾아갔으나, 언덕에 가려 끄트머리만 보이더라. 부랴부랴 이동해서 자리를 잡았더니 꽤나 훌륭한 경치가 펼쳐졌다. 다른 곳에 비하면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것도 만족! 다음에 불꽃축제를 보러 간다면 다시 이곳을 찾을 것 같다. – 중앙대 부근 동양중학교
+ 어제 한국팀의 불꽃이 터지는 순간에 맞춰 대한민국을 외치던 꼬마가 있었다. 밤하늘을 수놓는 한국팀의 거대한 불꽃이 자랑스러웠던걸까 ㅎㅎㅎ
(사진은 모두 iPhone 5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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