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의 사람

완성된 사람이 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영화도 잘 보고,

혼자서 밥도 잘 먹고,

혼자서 외롭지도 않고,

그런 사람은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다.

함께하는 누군가로 인해 완성되는 사람,

그걸 위해 부족한 부분을 살짝 남겨 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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