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작품 중 제일 유명한 것은 아마도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이 아닐까? 레고에서 바로 이 작품을 출시했다는 말에 바로 달려가서 구매했다. 이런 작품은 참을 수 없지!
고흐 특유의 붓터치를 다양한 색의 레고로 조합해내는 아이디어가 재밌었다. 왠지 앞으로 MoMA와 협력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레고 버전으로 소개할 것 같은데… 모두 살 순 없겠지만 어떤 작품이 또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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