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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Movies)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2011)

미션 임파서블 포스터. 저 후드자켓 완전 맘에 든다...

12월의 마지막 날. 조조로 미션 임파서블을 봤는데 우와~~~ 영화관에서 안 봤으면 후회할 뻔 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영화관에서 보시길! 두바이 장면을 생각하면 IMAX도 정말 훌륭할 것 같음.
그동안의 미션 임파서블이 어딘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이번 고스트 프로토콜은 다시 한 번 만족도와 다음 작품의 기대치를 올려준 작품. 화려한 볼거리들이 많았다.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의 톰 크루즈.

역시 이번 영화의 최고 명장면은 두바이에서의 장면이 아닐런지. 스턴트도, 세트 촬영도 없이 실제 빌딩에서 촬영한 톰 크루즈와 제작진들의 노력 덕분에 멋진 장면이 탄생했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활용한 장면이 특히 인상 깊었고, 화려한 BMW의 자동차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보는 내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로' 역의 레아 세이두.

그나저나 톰 크루즈가 입고 있는 후드 자켓 어디껀지 좀 찾아봐야겠다.
* 위의 모든 이미지는 Daum 영화에서 인용을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 내용 추가
후드 자켓을 찾아봤는데 ebay에서 발견! $169.99의 가격이면 한화로는 약 20만원 정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공동구매 할꺼면 자기도 끼워달라는 댓글들이 ㅋㅋ 진짜로 알아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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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Book)

[책]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애널리스트이자 트레이더라는 고액연봉 직장을 때려 치우고, 각 나라를 다니며 물건을 사고팔아보겠다는 남자의 이야기. 듣기만 해도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그 남자는 과연 성공했을까? 세계의 상인들 속에서 손해 보지 않고 거래를 계속 해나갔을까? 궁금함에 책을 집어들고 빠르게 읽어나갔다. 흥미진진하게 쓰여진 글솜씨 덕분에 속도가 더 붙었던 것 같다.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던 주인공의 여정 속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 역시 제일 큰 재산이라는 것. 주인공의 성공을 도와준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 책은 쓰여지지 못 했으리라.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현지의 누군가를 소개받을 수 있는 주인공의 인맥이 좀 부러웠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풀어낸 글솜씨는 더 부러웠다.
덧. YouTube에 영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TV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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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Culture) 영화(Movies)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 2010)

그림 같은 풍경들이 영화 곳곳에서 펼쳐진다
  • 환상적이고 그림 같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풍경을 보는 재미가 쏠쏠
  • 유쾌한 대사들
    • 당신처럼 Oh my god과 Awesome을 액센트 없이 말하는 사람은 우리 할머니가 싫어하는 타입이거든.
    • 이제 끝났어. 우린 해낸거야. 우린 니모를 찾았다구!
    • 그래! 발코니겠지!
  • 나도 이탈리아 항공사 주식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 단, 커플들은 서로 첫사랑 찾아서 가겠다고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