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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

2020.10.05 짧은 근황들

#1
어제는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축구를 했다.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내가 먼저 공을 커트 했는데, 상대방이 뒤늦게 몸통 박치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오른쪽 갈비뼈 쪽이 멍든 것 같다. 목도 뻐근하고. 일종의 작은 교통사고를 당한 셈이려나.

#2
요즘은 운전하는게 재밌다. 서울을 벗어나니 차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도로는 넓어서 운전하는 맛이 난다(내가 출퇴근 시간에는 운전을 안 해서 그렇겠지만). 지금 타는 차는 몇년 전에 아버지가 중고로 구입했던 차인데(YF 소나타), 조금씩 차를 바꾸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있다…

#3
생일선물 중 하나는 직접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배송으로 받게 되었다. 아쉽구만. 하지만 이게 상대방이 생각하는 적당한 거리일수도.

#4
보기로 한 사람들은 많은데 언제 시간을 다 맞춰서 볼 수 있으려나. 그중에는 근 1x년만에 연락이 된 대학친구-령-도 있었다.

#5
생일 기념으로 산 로또는 5등에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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