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과 차두리

[차범근의 따뜻한 축구] '두리는 아내가 나에게 준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차범근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두리를 생각하며 남긴 글을 보았는데, 읽는 내내 사랑이 넘친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한 글이었다. 나만 하더라도 아들이 있다면 같이 운동장에서 공 차고 노는 것이 꿈인데, 축구선수로서 국가대표 아들이 있다면 그 뿌듯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오전부터 따뜻한 글로 시작해서 기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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