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깔끔하게 정돈된 자리.
  • 내 이름이 붙어있는 새 의자.
  • 새롭게 준비된 성능 좋은 컴퓨터.
  • 자리에 놓여진, 환영한다는 문구와 선물.

이것은  1년 8개월 전에 겪은 좋은 경험이었다.

오늘은 반면에,

  • 으레 안 오겠거니 생각했다는 반응들. – 보통 면접 후 입사일까지 기간이 길면, 그동안 다른 곳으로 갈 거라는 생각을 하긴 한다
  • 준비되지 않은 입사절차.
  • 남이 오랫동안 써온것 같은 의자와 컴퓨터.

이러한 것들을 경험했다(느꼈다).

과연 좋은 선택을 한 것인가에 대한 불안과 앞으로의 대한 기대가 엇갈리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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