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 – R. A. 디키

우리의 자신감에 언제나 해를 입히는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해내는 것 사이의 간격이 아닐까. 그 팽팽한 긴장 위에서 줄타기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좋은 선수와 위대한 선수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다. 잘 풀리지 않은 시합에 대해 비참하게 느끼는 것은 건강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절망에 이르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자신의 경쟁력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이다. 나는 좌절감 때문에 내가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0p, “2011년 5월 14일 일요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 구장”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실제 책을 본 것은 아니고 책을 본 친구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발췌해 둔 것을 다시 한 번 발췌하였다.

노느라 책 읽을 시간을 많이 못 갖고 있는데 읽을 책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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