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

날씨가 따뜻해지는게 오늘만은 아니었는데, 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정말 날씨 때문이었나? 아님 봄을 노래하는 노래들 때문이었나? 그것도 아니면 카카오톡에서 본 친구의 소식 때문이었나. 정신없이 사는동안 시간이 부쩍 흘러간 것 같다.

이렇게 싱숭생숭 한 걸 보니 봄은 봄인가 보다. 봄이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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