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같은 사람

같이 있으면 즐겁고
아플땐 그 아픔을 달래주고

때론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때론 쪽팔리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만들어주고

시간이 흐를수록 썩어서 악취가 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향과 맛이 나는
그런 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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