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이 왔다

이제 보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눈이 펑펑 왔다. 날씨가 짖궂어 집에 있자고 재촉하는 몸을 밖으로 내밀어 석촌호수를 오랜만에 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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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사이에 부리를 감추고 잠자는 모습이 귀여웠다. 맨 오른쪽 녀석은 서서 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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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누님이 지켜보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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