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추억 돋네

지난 주말, 요즘 나가는 대학교 동문회 축구팀 경기가 있어서 오랜만에 학교 대운동장을 찾았다. 아직 잔디구장이 안 깔린 대운동장 덕에 흙먼지 잔뜩 먹었더니 목이 칼칼하다(학교는 돈 벌어서 뭐하나! 잔디도 아직 안 깔고).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후문 중국집 가서 짜장면을 먹으니 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대운동장에는 잔디 깔리기 전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아구구 삭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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